강의와 연구, 출판, 세미나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일이 많고 대중에게 전문 지식을 전달해야 되기 때문에 나만의 목소리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강의를 장시간 하다 보면 목소리가 갈라질 때도 있고 목이 아플 때도 있습니다.

수강을 결정하고 첫 수업을 들었을 때는 별다른 감흥이 없었지만 수업을 계속 들을수록 강의에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두 달이 지난 시점에는 나의 목소리에 도달이 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임지윤강사님의 장점은 칭찬입니다. 억지스런 그런 형식적인 칭찬이 아니라 수강생 한명 한명을 세심하게 살펴서 강점을 찾아낸 후 칭찬세례를 마구 퍼붇습니다.

칭찬에 기분이 좋아지고 칭찬과 함께 정밀한 분석을 통한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임지윤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으면 두달 안에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을거라 자신합니다.

그리고 수업후에 받는 이메일은 바로 감동입니다. 꼼꼼하게 그날의 수업에 대한 개선할 점, 칭찬 등을 보면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혹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임지윤강사님의 강의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강사님 강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