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발표불안증이 있어서 학원에 오게 되었고, 상담하고나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첫수업시간에 발표를 하는데 너무 떨렸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고 극복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매주 강사님이 내준 과제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한주 한주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고, 다른 수강생들의 발표도 귀에 들리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입을 확실히 오무리고 벌려주고, 배에 힘을 주는 습관을 만들고 발성, 발음연습도 하였습니다.

아직 발표불안증이 완벽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많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강사님의 개인별 1:1 피드백도 좋았고 그동안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아낌없이 응원을 해주신 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