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준비하면서 면접에는 집중하지 못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잘 보기 위해 면접코칭을 받기로 했습니다.

면접코칭은 처음이라 첫 수업에는 긴장도 했고 어색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두번 세번 수업을 하면서 조금씩 면접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 강사님의 핵심을 찌르는 피드백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의면접을 하면서 앞으로 개선해야 될점과 저의 강점을 파악할 수도 있고, 혼자보다 주변인들의 시선을 느끼며 하니까 실전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실전 면접에서는 면접을 잘 봐서 첫번째 대학에서 합격을 했습니다

제 인생의 출발점을 찍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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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동안 많은 걸 배웠고 저의 자신감을 키워주신 임지윤 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면접 볼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 학원을 다시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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