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원에 다니게 된 이유는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는데 혹시 목소리를 단단하게 키우면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사실 핑계지만 여러가지 일이 생겨서 학원에 빠진적도 많고 숙제도 잘 못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다닐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사님은 제 목소리만 듣고도 제가 자신감이 너무 없는걸 아시고 항상 자신감을 갖고 힘있게 말하라고 코칭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복식호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를 많이 하시면서 복식호흡 연습을 많이 시키셨습니다.

항상 피드백도 꼼꼼하게 정확하게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난 8주동안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도 항상 장점을 끄집어 내어 칭찬해 주시고

무엇보다 강사님 덕분에 자신감도 많이 갖게 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제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다음에 인연이 된다면 또 다니고 싶습니다.

임지윤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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