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학원에 와서 상담을 한 이유는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할때 떨려서 말을 못해서 이 느낌을 조금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원장님은 보이스과정을 수료하면 전보다 훨씬 발성도 좋아지고 자신감이 생겨 떨리는 부분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임지윤 강사님 수업을 들으면서,

수업시간에 제가 발표를 하고나면 바로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약간 부끄럽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피드백이 도움이 많이 되고 오늘은 어떤 피드백을 주실까 기대도 되더라구요.

회차가 진행될수록 발표횟수도 늘어나고 점점 자신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회의할 기회가 있었는데 자신감을 갖고 말하고 있는 제 자신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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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업을 마치고 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이나 떨림이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긴장이나 떨리는 부분이 많이 좋아졌고, 스피치할때 발성도 좋아지고, 전달력을 높일 수 있는 발표의 많은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과정을 배우면 과연 좋아질까 의심을 많이 하실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이 과정을 꼭 추천해 드립니다.

강사님이 지도해 주시는 대로 따라만 해주신다면 반드시 만족할 만큼 많은 발전이 있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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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도해주신 임지윤강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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