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레이닝 과정을 마친 취준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발음이 부정확하고 특히 'ㅅ'발음이 부정확하고 말끝을 흐리는 습관이 있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고민도 많이 하다가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조성은스피치학원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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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강사님은 저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시면서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장점을 극대화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저는 공명이 좋다고 하셔서 그 다음부터는 공명에 집중해서 장점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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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받으면서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스피치는 정답이 없다' 라는 것입니다

연예인처럼 대중앞에서 공감을 얻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의 성향은 제각각이고 그들만의 색깔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제가 스피치를 배우면서 터득한것은 먼저 정확한 발음과 발성이 중요하다는 것과 강조기법을 활용해서 감정이 들어있는 표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정이 없는 목소리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혼이 없는 목소리'라고 표현하잖아요.

그리고 사회생활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소통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창시절에는 높은 시험점수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머리속에 집어 넣는 것보다 머리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 내어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보디랭퀴지나 표정같은 비언어적인 요소도 물론 빠뜨릴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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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능력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평생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지라도 언젠가는 큰 도움이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임지윤강사님 포함 조성은스피치의 멋진 강사님이 여러분에게도 큰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임지윤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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