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후에 전업엄마로 지내면서 경력이 단절된 아기엄마입니다.

그래서 우울증도 생기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해서 가족들이 추천해서 스피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김보영 강사님은 강의도 잘하시고 수업 자체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시간을 통해 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저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강사님의 열정도 대단하시지만 수강생 한명 한명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수업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추가적으로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강사님 감사드립니다^^